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2013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10

목포야 놀자…역사의 현장들 찾아 ‘갯돌’이 굴러간다 -한겨레신문

목포야 놀자…역사의 현장들 찾아 ‘갯돌’이 굴러간다 32살 된 마당극 단체 ‘갯돌’ 뚝심과 실험정신 무장한 단원들 13년째 페스티벌 지휘봉 잡아 올핸 일제 수탈·근대화 현장에서 야심작 ‘한여름 밤의 꿈’ 등 국내외 단체, 25~28일 공연 정대하 기자 지난 18일 오후 목포시 대의동 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