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아리랑 TV에 소개됐던 갯돌
Harbor Home
Mokpo, a port city and gateway to the world for 117 years.
Even in the 21st century, this harbor still bustles with people relying on the ocean for their livelihood.
It′s a place abundant with remarkable individuals, whose tales of battling and conquering the waves of the seas illuminate their hard-earned lives.
It might be a small port city, but it′s certainly one with vitality, dynamism and passion.
Harbor Home
바다와 내륙을 잇는 관문이자 117년의 역사를 간직한 항구도시, 목포.
목포 항구엔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바다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거친 파도와 맞서 싸우며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저마다 가진 사연이 뒤엉켜 독특한 향기를 뿜어내는 항구도시! 작고 투박하지만 그 어떤 곳보다도 역동적인 삶이 펼쳐지는 목포의 항구를 항해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UTZJYmc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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