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젖은 시, 흑산도를 품은 말들”
흑산도에서 태어나
섬의 바람과 기억을 시로 품어온 이주빈 시인.
고요하고도 깊은 흑산의 풍경처럼
그의 시에는 삶의 숨결과 바다의 언어가 담겨 있습니다.
2025문페스타 특별초청 토크쇼에서
이주빈 시인의 말과 마음, 그리고 섬의 시간을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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