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은 혼, 우이도에서 깨어나다”
2025 신안국제문페스타의 개막놀이는
문순득의 생가가 있는 우이도에서 시작됩니다.
정제된 제의를 벗고
소리와 춤, 노래로 부활하는 바다의 정신.
헌가, 헌무, 음복으로 이어지는 의식 속에
문순득을 기리고
이 섬을 찾은 모든 여행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소리순례자
마카오 잉치무용단,
강은영 명인의 지전춤,
소프라노 문안나 & 바이올린 김솔,
조풍류 화백
길동무
이윤선 서해안포럼 이사장
이재근 신안군 학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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