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상주단체 교류협력공연 일환으로
극단 삼육오의 연극 <말하는 대로 윤사장> 공연이
8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에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전좌석 무료이구요, 극단 삼육오는 이번 상주단체 교류협력공연 파트너로 인연을 맺었답니다.
극단 삼육오는 전북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상주단체이구요,
전북의 젊고 참신한 연극인으로 구성되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극<말하는 대로 윤사장>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형을 지극정으로 돌보면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슈퍼를 물려받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는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진한 감동의 휴먼가족드라마입니다. 2021년 전주에서 초연할 때 전석매진으로 관객의 큰 호평을 받은 공연입니다.
웃음과 감동으로 가족과 이웃의 벗이 될 극단 삼육오의 연극<말하는 대로 윤사장>~!!!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10 6693 3086 극단 삼육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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