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야 놀자…역사의 현장들 찾아 ‘갯돌’이 굴러간다<한겨례 신문> 목포야 놀자…역사의 현장들 찾아 ‘갯돌’이 굴러간다 등록 :2013-07-21 20:01수정 :2013-07-21 21:52 프린트 지난 18일 오후 목포시 대의동 옛 일본영사관 앞 계단에서 목포 극단 갯돌 손재오 상임연출 등 단원들이 활짝 웃고 있다. 목포/정대하 기자 32살 된 마당극 단체 ‘갯돌’ 뚝심과 실험정신.. 갯돌 소식/갯돌 광대 20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