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프린지행사 참여 점빵 및 맛집 소개 일제강점기 바닷가 갯벌을 매립하여 생성된 도시 수문통 80년대 목포 뜨거운 심장 여전히 수문로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수문로는 ‘장인의 거리’라고 불러도 무색하지 않다 수문로 손기술 장인들의 혼이 담긴 물건이나 맛을 싼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손맛페어를 통해 수문로 상가의 번영을 기원하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 ⁜ 미마프 축제기간 손맛페어 참여점빵 이용 시 10% 할인 (손맛페어 이용 관람객은 행사안내소에서 '손맛페어 이용팔찌' 수령) 만복회쌈 1971년 7월 여름날, 옛날 중앙극장 골목 작은 선술집으로 시작, 올해 51년 어머니의 손맛은 감동 그 자체로다 감칠맛나는 민어회가 으뜸이고 계절 따라 내놓는 횟감은 만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