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와 함께 했던 짦은 시간에 얼쑤에게 빠져 버렸는데,
어찌하다보니 걸돌이가 되었지요.ㅎㅎ^^
어제 얼쑤의 초대로 마당극 최고네를 즐기며 얼쑤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지요.
멋진 대표님도 뵘고 무대위 단원님들도 멀리서 함께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감사 드립니다.,
얼쑤~~~~
감사의 마음 자주 들러서 짧은 글로 인사 드릴께요.
고맙습니다.행복 나누시는 시간들 되세요..
"최고네"
역시 멋지고 신나는 무대 사랑의 손길 잡을 수 있었네요.
작은 오해로 혼탁해지는 세상사,
아쉬움과 슬품들이 가슴을 울리지요.
미운정 고운정으로 시간이 흐른뒤 함께 웃을 수 있다 하지만,
흐르는 시간들 늘 우리와 함께 하지 못하니 아쉬움에 목마르네요.
사랑하는 만큼 오해의 깊은 골 깊어진다하지만,
조금만 한번 만 더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며 들어줄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하게 함박꽃 웃음으로 살아갈 수 있지요.
작은 오해 서로 들어주고 안아주며 예쁜 꽃 피우며,
얼쑤와 함께 얼쑤~~~ 흥겹게 놀아봐요..
출처 : 행복한 미소
글쓴이 : 행복한 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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