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81 극단 갯돌

@komul31 극단새결 정권숙 극단 갯돌 "최고네"보고왔다!참 좋다.눈발날리는문화회관이훈훈하다.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배우들...우리의몫이다! http://yfrog.com/od8vxgaj YFrog 12월 24일 via twtkr for iPhone

아듀! 2011 과 메리크리스마스...선물 어제 밤 .2011년 12월 23일. 목포 갓바위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극단갯돌 30주년 기념 올 마지막 공연 넘 잘봤습니다.... 오져라웃고 그곳이 있어 항상 행복함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웃음폭발! 국민 마당극 최가네홍어집과 고가네가... 여차..

마당극 홍어장수 문순득 표류기 김선태(시인/목포대 교수) ｢표해시말｣의 내용에 극적인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관객들을 긴장감과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끌어들인 마당극 전남의 대표적인 마당극 전문단체인 극단 갯돌의 ｢홍어장수 문순득 표류기｣(연출 손재오)는 홍어장수 ..

“나비 까망이” 후기 희망누리 신선아 요즘 “왕따”를 소재로 하는 책이나 영화가 정말 많다. 그것은 요즘 아이들의 관계 속에서 “왕따”가 정말 문제이기 때문일 거다. 우리 공부방 아이들만 보아도 그렇다. 서로 무리를 지어 자기들과 조금 다른 친구들을 인정하고 함께 하..

극단 갯돌 '나비까망이' 연극 관람 사랑과평화지역아동센터 아동사진들 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너무 재밌었다며 좋아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출처 :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글쓴이 : YES지역아동센터 원글보기메모 :

태초(?)부터 이어져온 두 집안의 티격태격 신경전. 과연 끝은 있을까요? 한 동네에서, 그것도 나란히 홍어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씨와 고씨. 둘은 까마득한 기억에서부터 앙숙의 인연으로 지내왔다. 양보와 이해의 아름다운 광경이라곤 눈 씻고 찾아봐도 전혀 보이지 않는 둘. 싸움..

조선일보 [호남] [이 사람] "마당극 '남도 뮤지컬' 개척하고 싶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01/2011120102468.html [극단 갯돌 상임연출 손재오씨] 외길 인생, 지역 대표 연극인 '홍어장수' 연출 감격 못잊어… 최고 권위 '광대상' 받아 "폭설을 뚫고 나타난 관객들을 보는 순간 얼마나 ..

아동극 ‘나비, 까망이’ 내 친구는 마음이 정말 착하고 순수해. 하지만 까~맣고 칙칙~하고 못~생겼지. 너희들은 그런 까망이를 어떻게 생각하니? 올 겨울 찬바람이 아이들의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지 않게 해주세요. 나비 까망이와 함께 친구가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안..